LIMLIM_13임지송
*13학번 임지송
패스트패션에 대해 대처하고 환경친화적 측면에서 중고시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빈티지 시장이 각광받고 있습니다. 빈티지를 소비하면서 시대성이 드러난 디자인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빈티지 디테일을 활용한 디자인 브랜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 더 넓은 시장과 자료를 위해 빈티지 소매로 시작 중입니다.
고향집 부모님, 어머니의 옷장 속 그 시간대에 머물러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옷들을 현재에 녹여내고 싶습니다. “당신의 색깔이 묻어나는 옷장 속 세월들이자유롭게 공존하기를”, Timeless, Curated Vintage & New clothes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LIMLIM THE CLOSET을 운영 중입니다.
다양한 빈티지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그 가치를 더욱 더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시각화하고 있습니다. 오프라인 팝업매장으로 시작해 현재 종로3,4가 & 을지로3,4가와 인접한 세운상가 사무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 인스타그램,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위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자체제작과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.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limlim_theclos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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