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21회 한결전, <아이스깨끼> 개최



의류산업학과 대학원 전통복식연구실에서는 지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단체전시 제 21회 한결전, <아이스깨끼>를 개최했다.
한복 바느질 기법 중 하나인 곱솔 바느질은 ‘깨끼’ 혹은 ‘께끼’라고도 불리며,
주로 홑옷을 만들 때 솔기 가장자리를 처리하는 방식이다.
이번 전시는 께끼바느질을 통해 시원한 홑옷의 질감과 아름다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.
전시에는 19명의 대학원생과 3명의 학부생이 함께 참여하여, 21명의 학생이 총 2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.
전통복식의 고증과 더불어 현대적인 감각의 한복 디자인이 함께 제시되었으며,
AI를 활용한 작품 동영상이 함께 준비되어 작품의 실제 착장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
전통 복식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도 함께 탐색해보는 기회가 되었다.